피아톤 신제품 BT 330 NC, BT 110 'K-디자인 어워드 인터내셔널' 수상
피아톤 신제품 BT 330 NC·BT 110 `K-디자인 어워드 인터내셔널 수상 – 대한민국 IT포털의 중심! 이티뉴스
<BT 110>
골드를 수상한 피아톤 BT 330 NC 헤드폰은 자체 개발한 외부 소음제거 기술과 블루투스를 접목, 외부 소음을 95%까지 제거한다. 듀얼 마이크를 이용해 음성 울림 방지 및 소음 제거 기술을 적용했으며 주변 소음으로부터 사용자 목소리를 분리하는 클리어 보이스 캡처(CVC) 기술로 또렷한 통화품질을 제공한다.
배터리가 방전되거나 블루투스 호환이 불가한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경우에는 케이블을 연결해 쓸 수 있으며 두 개의 스마트 기기를 동시에 연결, 사용할 수 있다. 동일 제품을 사용하는 두 사용자가 하나의 음원을 공유할 수 있는 ‘쉐어미’ 기능도 탑재됐다.
배터리가 방전되거나 블루투스 호환이 불가한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경우에는 케이블을 연결해 쓸 수 있으며 두 개의 스마트 기기를 동시에 연결, 사용할 수 있다. 동일 제품을 사용하는 두 사용자가 하나의 음원을 공유할 수 있는 ‘쉐어미’ 기능도 탑재됐다.
위너로 선정된 피아톤 BT 110 블루투스 이어폰은 무게가 15g인 초경량 블루투스 제품이다. 블루투스 4.0 시스템을 채용했고 두 개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‘멀티 포인트 커넥션’ 기능이 탑재됐다. IPX4 등급 방수테스트를 통과한 생활 방수가 적용됐다.